이정재 감독이라 가능했던 라인업.
"친할수록 더 아껴주면 오래갈 수 있겠구나 싶었다" - 정우성과 이정재가 존댓말을 하는 이유
“이제 성숙해졌다” - 모니카
스페인 여행 에세이도 쓴 손미나
한국 영화사상 첫 천만 관객을 모은 영화다.
서로 존댓말을 사용하는 부부
”이 세상에 유명한 말들은 가짜일 확률이 높다” - 변영주
시나리오 초기에 없었던 캐릭터인 가오나시.
집에 돌아가는 길에 울었다는 이제훈.
“안 하길 정말 잘했다” - 타블로
봉태규와 애드리브를 주고 받았다는 비화도 전했다.
앞서 전진-류이서 부부, 가수 바다, 이시언, 김소연의 남편인 배우 이상우 등이 특별 출연 소식을 먼저 알렸다.
진선규 뿐만 아니라 주연 배우들 전원이 거절했다.
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출연이다.
'월간 윤종신'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.
7월 중순 이후 방송될 예정이다